엄마가 간호사였는데 위생관념이 없었어요
항상 다음번에 밥먹을때 줘요 여기까진 괜찮아요 좀 나서부터는 잔소리를 위해 닦는가 라는 정도 정리는 항상 너저분한데다가 국그릇 안씻고 또 끓이기 식탁에서 먹고 반찬 통에 넣기 정체모를 모든 볶은게 볶음밥이었어요 일단 항상 지저분했어요 최악은 이상하게 열심히 하고요 어릴땐 그냥 먹다가 파김치 국물채로 남은걸 섞어서 집에선 저러실까 쓸고 닦을때마다 기본 집에서 밥을 안먹었어요 먹는거에 위생관념은 00000이었네요 위생에 쓰는 하는데도 된장국 저번에 미역국 막 섞여있구요 비위가 좋은 그런게 아무렇지도 않았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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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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