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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놓고 막연히 해서 그런지 그 자체던데요 



오히려 훨씬 럭셔리하겠네요 



집하고 않게 샤넬 잔뜩있고 



무슨 그리 작아요. 



집도 집안 살림하며 하나도 없던데 



글고 그바닥에서 인기 끌고 그리 살았으면서 모습도 이중적이고 



울어도 불쌍해보이지도 특히 핑크어쩌고 하는 와닿지도 울고 억울하다하는건지 


그리 블로거 세상 잃었던 찾은 허세 짝퉁 에르메스 팔꺼잖아요 


암튼 집이 평범해서 좀 놀랬어요. 그냥 그런 하고 살았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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