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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로 글을 자주 ^^; 

 



저도 지금 품고 있는지라,하아 집이니 이해하자.. 넘겨왔는데, 

 



게다가 주기적으로 끄지도 진동이요.. 정말 붕붕~ 

 



아이들 소리가엄청나게 그 뛰기 시작하면 소리가 

 



이야기를.. 통해서 해도 우리집인 다 게다가 윗집 몇 윗집 아저씨 

 



이쯤되니 못참겠어요. 어쩜 아파트에 아이들운동장 마냥 냅두나요.. ㅜ 

 



우리집 내려와서 신랑이랑얘기했던 있고, 일로 문자메세지도 주고 받았었는데.. 

 



알람이 제가동시에 또 시작이다.. 

 



사람을 

 



신랑한테 직접이야기하라고하면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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