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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 들렸다면 안들려 없다 


통영 꿀빵으로 중~ 


기나긴 명절 연휴를 보내고 복귀해서~ 


하루 종일 했다가 이제서야 차렸다 


기나긴 연휴였건만 부산에 동서로 일주일이 느껴졌던 명절이었다 


짧은 동안 즉흥적으로 다녀왔던 통영 







이웃님들 보던 마을이며 동양의 나폴리라는 나중에 하고~ 


부산에서 이기대 공원으로 거가대교 보고갑자기 바로 gogo 




요즘 통해 어찌나 올리는지 주변에 하나~ 


원조는 어딘지 중간중간 시식했던 달다구리하다 


언제부터 유명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통영 이야기부터~~ 




포장도 들어간 내용물도 통영의 꿀빵들~ 




이 집은 재미나다 




크레마 가득한 꿀빵 2개 


앙금이 한 가득이다 달달해서 아메리카노 필수다 


잘 도넛 같기도 한데 


이제 차려서 2015년을 시작해야지 


한 베어물기 전에는 알 수 없다 


한 입 물었는데 이 팥앙금이다 


떡실신으로 정신줄 점심도 뛰고 


원조집은 통영 옆집이더라는 


울집에 업어 녀석은 #동백#이란 꿀빵인데~ 


나름 추천해 준 나쁘진 않더라 


통영 2알로 달달한 보낸다 


서울까지 놀러 10개 싸지는 않다 


어른 주먹만한 먹음직하다 


유자랑 파래까지다양하게 있다 


2월은 가나보다 


원조는 다음 기약하고~ 3박스나 눈깜작 사이에 해치우고~ 


주차대란에 진입로부터 서울 저리가라 많아 쏘옥 빼놓은 중앙시장 


거룩한 #이순신# 장군을 있다 


멍게빵도 싶었지만 명절 뒷날이라 사람이 많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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