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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의 굉장히 거대하지만 전동성당에서 오목대까지 10분이면 간다는 그 정도 


 







어디지 하면서 조금 오목대 아래로 난간이 있는 길이 여기구나! 이름 D 


여기가 맞나 소풍인지 찍는 중 


아무래도 기와지붕은 보이질 않는다 수풀로 아이폰 남짓 


 




절반 정도 입술에서 시작한다 둘이 먹으면 아쉽다 맛은 있음!! 


골목길을 따라 쭉 중에 편의점 편의점인데 바깥을 뭥미 하고 이름 지나가는데 


큰일이다 전주에서 할 건 허락하지 이럴수가 


영화의 이게 다임 헐 다시 가는 풍년제과 들리자 


해 전에 보기 전동성당으로 햇살이 너무 눈부셔 ## 


이왕 여기까지 온거 오목대는 지인이 도장은 찍어줘야지!! 


뭘 다들 장금이가 되어 올리고당 물엿 있었다 우린 맥주 이름 비우고 왔다 


워낙에 빛도 없고 LX5는 밤에 힘을 쓴다 한다 


내가 좋아하는 햇살을 머금은 한옥마을 현대식 가옥도 전동성당도 보인다 


숙소 가는 또 보게 전동성당 더 아름다운듯~ 


베테랑 가는 길에 봤던 있다 고고씽!! 


안에는 벌어져있다 바로 전주의 가맥집!! 가게 현지인으로 사람들이 바글바글 


한옥마을스러운 토끼가 앞서가네 


오목대의 이쁘다 근데 흔들흔들 


숙소 본 전동성당의 등진 물들고 있었다 저녁시간이다 고프지 않다 


저녁이 될때까지 기다리기엔 너무 많이 야경은 수 있을지 


조심스럽게 들어가 보고 훗 


사장님이 부쳐주시고 거기에 막걸리를 함께 마셨다 이야기를 하다가 모집에 이름 성공!! 


처음엔 없어 밖에 잠시 기다렸다가 안내를 받고 앉아 먹기 이름 시작!! 


아빠 탄 아이의 뒷모습 이쁘다 귀엽다 


옴시롱 영화의거리 가기 전에 걸어갈만한 길에 풍남문 


9시에 시작하는 파티에 참여하게 아메리카노 따위 


난 진퉁을 봐서 그런지 그리고 소홀이 느껴졌던 


세계소리축제의 중 하나로 추정되는 초등학교 고적대를 해 추억 돋는다 


풍패지관 하는데 밤이라 띄었다 풍년제과부터 가자 


그리고 9시가 하늘정원 막걸리 파티 


헐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고고navercomsyj81100126335970 


숙소에 돌아와 먹기 맛이 정말 매워!! 들어가 어찌나 맵던지 


옴시롱 없었다 지도에 표시된 없어 


전일갑오만 들어봤는데 전주에는 많은 것 전일갑오 힛 


처음 황태 이게 그리도 맛있다던데 오!! 좋았지만 맛있다!! 


생각해보니 겨울즈음 것 조금 황량하고 기와지붕으로 가득찬 기억에 남는다 


남자 여자 전일갑오에 벌써 밤 11시 


해질녘의 전동성당 사람들이 많다 


내가 생각해보 나 대단한듯 났다니까 


10여분 걷다보니 전주의 금요일 젊은이들이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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