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개발 인천 십정2지구 붕괴위험주택 수십곳

다만 정밀안전진단 지자체의 권한이고 

올 여름에도 폭우로 붕괴 크게 있다며 

시행자로서 대한 책임감으로 현장에 나가 

사업 LH한국토지주택공사도 

구도 강제로 이주시키기 실정이다고 말했다 

비가 와서 밖으로 먹으면 언제 무너져 내릴지 모른다며 

주민들도 사업이 착수돼 들어가야 수 있는데 

주택 붕괴위험이 판단을 내렸다 

이곳에서 살고 있는 이모72여씨는 

사업에 진척이 보니 이러지도 못하고 있고 

구 관계자는 

흙벽돌은 손으로 긁어도 나갔다 

관리가 되는 집들의 심각하다고 말했다 

부평구는 이달 있는 건물 자체 안전조사를 결과 

오히려 LH가 안전문제를 두고 있는 모양새다 

개발 십정2지구 붕괴위험주택 수십곳 

LH 관계자는 

이 20여 곳은 무너져 내려도 이상할게 구의 설명이다 

대부분 지은지 위험진단도 큰차이 

실제로 현재까지 모두 붕괴됐다 

인천의 달동네인 십정2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이하 십정2지구가 

20일 1시께 인천시 열우물마을로 불리는 십정2지구 

대부분 30년을 훌쩍 넘긴 집들은 

골목길을 조금 오르자 벽에 시멘트가 벗겨진 흙으로 된 드러난 이름 집이 

위험 사는 주민 이주 적극적으로 나서면 

나타났다 

위험 점검하고 있다며 

실제 최근 무너져올여름 피해 우려에도 

구LH 책임 급급 

하지만 위험 대한 뚜렷한 없는 상황이다 

LH에서도 부분은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고 했다 

엄지손가락 굵기만큼의 금이 나 것은 예삿일이다 

10년째 사업이 지지부진하면서 위험에 놓인 되는 조사됐다 

최근 조사를 통해 붕괴 위험이 큰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