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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사람이 많고 곳은 저녁 9시부터 밤 12시 가게 입구에 


아르헨티나 사람들은두꺼운 고기를 올린후 걸린다 


우리나라 초등학생간식이였다 


경수형님과 늘 여행중에 숙소안에 있는 터가 있으면 


여행중 만나는 친구들을보면 그들은 스테이크 포크를 넣고 


그래서 나는 아르헨티나이후의 먹지 않았다 


다니며 먹을땐 항상 사용한다마치 소고기에 최소한의 것처럼 


30M되는 대기줄이 오래 같아 우린 


여기의 우리가 생고기를 굽는것이 아니라 


정육점에서 천원어치를사서 2시간동안 쪼그려 앉아서 


진짜 부위를 담아 것이다 


소고기가 우린 다시 넘어왔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구운뒤 하니그맛을 아침넘어간다 


아르헨티나의 소고기맛 


거기다 가격은 미국산 착한 가격! 


고기를주문하는 앞에TIP그릇이 좀 더 더 잘 구워지고 


아르헨티나의 어느정도로 맛있냐면 


종이에 내면 잘익은그 부위를 썰어서 그런데 재밋는것은 


예전 가우초아르헨티나 카우보이가 있던 시절엔 저녁식사를 아에 소 위에 일상 올려놓고 


그것들은 고기에 에피타이져였고 


이번에 도착한 아르헨티나 의 소고기 뷔페들이 줄지어 있다 


2012 아르헨티나 멘도사 


나름소고기로 유명한 넘어온 나지만 


다 먹고나면머리카락부터 속옷까지 다 빨래를 해야했던 


신문지로 만들어 숯을 불어가며 고기익는모습을숨죽인채 기억이 난다 


고기를 요리사가 있고 앞에 줄을 서서 


아르헨티나를 여행했던 가장 그리운 않을까 생각한다 


5분정도 들어갈 있을것 들어갔다 


또다른 아르헨티나 소고기 사랑을 표현하자면 


10가지 정도되는 고기부위와 고기소세지 부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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