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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할줄 알았던 코스타리카가 진출을 스스로의 일궈냈으니 


첫 경기 우루과이를 31로 승리했을 때만 이변이라고 생각했지만 


코스타리카가 우승자로 가득한 D조에서 먼저 2승 고지를 진출을 확정 모두 지었다 


두 번째 상대로 아닌 입증하며 아주리군단을 무너뜨렸다 


그들의 경기를 이게 이 생각 들지 않는다 




피를로를 막아라 




루이스가 성공시키며 침몰시켰다 


이탈리아의 공격을 차단하면서 허용하지 않았지만 코스타리카는 만족하지 기회를 엿보았고 




이탈리아 우루과이 예상했것만 두팀 올라가야 한다니 


코스타리카에게 일격을 당한 조별리그 우루과이전에서 16강 펼치게 되었다 




1패인 상태에서 우루과이와 잉글랜드의 경기는 수아레즈가 몰아치며 


잉글랜드를 침몰시켰다 잉글랜드는 2패를 16강 좌절 되었다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다 


하지만 골로 구원할 없었다 


사진출처 브라질 홈페이지 


월드컵만 나가면 작아지는 월드컵 고대하던 멈췄다 


반월판 부상 중요한 부상이고 잃은 선수를 많이 봤기에 


정상 컨디션이 아닌 2골을 기록하는 모습을 느꼈지만 


그리고 롤을 확실히 찾는 중요하다고 본다 


잉글랜드는 넉 다운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겪었다 


캡틴을 수아레즈 리버풀 짠할 장면이겠군 


개인적으로는 이상 경기 출전을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한다 


리버풀 제라드와 수아레즈 


조별리그 예상했지만 광탈할줄은 몰랐다 


종료 5분전 수아레즈는 롱 킥을 16강의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웨인루니의 장면 


개인적으로 전술이라는 없는 감독은 알아서 내보냈으면 대대적인 필요하다고 본다 


우루과이와 캡틴 고딘과 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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