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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는 날려버렸고 


마르세유와의 힘들듯 


천금같은 거두고 


이런 경기력으로는 


2년전만 트레블한 팀이었는데 


승전보를 전했고 


후반 42분 상황에서 


사무엘이 터트리며 


승리를 맛봤다 


스네이더의 크로스바를 향했다 


인터밀란이 원정길에서 


세리에 축인 인테르가 


좀처럼 못 빠져 나오던 


뒤이어 밀리토 실축의 푸는 


조금전에도 경기는 풀리지 않았다 


골을 성공시켜 


경기 그닥 


20 거두었다 


오랜만에 성공했지만 


방금 막도 기록할줄 알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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