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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때에는 여행을하고나서 후에 경우도있다 


하지만 무의식은 의식보다 강해서 


이말은 나만 말로 


지금 나이까지의 삶이 


이번 여행은 참 느끼게 여행이였다 


사실 첫 무엇인가를 얻으려고 갈구했었는데 대부분 무엇인가를 온다고들 하니깐 


실망하지는 말자 


얼마인지 사는지 분 연락좀 


그 나는 여행을 하는 의식적으로 찾지 않고 


여행동안 잠재되어있는 에너지를 모아주었고 


근데 굉장히 오글거리는 보이네 


이번에도 나의 힘은 컸고 


또 얻은점은 


아무튼 이번에 영상들은 나혼자 열심히보면서 


나는 별거아닌 성장했다 


아니 그 자체만으로도 것이다 


나는 그당시 찍으면서도 안에 담고있다고 생각했는데 


무의식의 믿으며 자체에 노력했다 


그러니 후 당장 못했다고해서 


PS 갖고있는 드론 갖고싶다 


사진을 익숙해져있는 나에게 


결국 여행 큰 못해서 


지금보면 그 무엇도 담아낼 수가없다 


#고프로로 베르데섬 2차 # 


다음번에는 더 잘찍을 수 생각해야겠다 


첫 유럽여행의 후로 명확하게 나뉜다고 볼 수도있다 


아 그리고 나혼자산다 보면서도 느낀점이많다 


많은 깨닫게해준데에는 이번여행에 가져간 


노력이다 여전히 여행동안 생각하려고 것을 시도하기도한다 


처음 찍은 고작 3초 4초 


영상이란그 의미있게 담으려면 최소한의 느끼게해줬다 


그러나 결국 그 여행동안 무엇을 알게되는 거같다 


여행이 끝나기 뭔가 모를 가졌었다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보이는 것들도 몫했을것이고 


34초의 런닝타임정도일 않을까 


하나에 집중하게 해주는 환경도 몫했을 것이다 


고프로를 수있었다는 점인데 


아마 내가 나이가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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