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NO47 횡성 캠핑장 모두 함께 힐링 캠프

강원도 횡성에 캠핑장 

고속도로 올라보니 가득합니다요 

무튼 막히는 동그라미에무사히 도착했습니다 

황금연휴 드디어 떠났습니다!!! 

3년전부터 한번 마음먹었던 

음음황금연휴라기에 우리도 대비한다고 출발했는데 

우리사이트까지 나르기위해 지게~ 

지게와 지게 동그라미 캠장님이신 사진 담아왔어요~ 

동그라미에 반갑게 캠장님과 

박사마가 무거운 지어나르고 

저는 가벼운 들고나르고 

이렇게 몇번 2박3일을 보낼 완성되었슴다!!! 

틈나면 슬슬 사이트로 안쪽 구석까지 

하지만 저희처럼 포기하기 힘드시다면 사이트 선택하세요 

저희가갔을때는 저희 주변사이트가 비어있었고 

하지만 영화에 관심없는 어린이들은 딥슬립 

아침먹고 주변에서 잠시 사브작 거리던 다시 슬립모드 

자충을 공간이 제법 남더라구요 

저희보다 1시간 도착하신 코코미미님은 사이트약간 집을 완성하셨어요 

미미는 발 올려놓으려고 의자에 올라가서 경치 관람중 

캠핑장에 지게질을 한 박사마는 짐 아침을 그대로 뻗으셨음다 

우리 코코는 또 딥슬립 

혹시나 전기장판과 오리털 이불 

산책겸 동그라미 둘러보았어요~ 

도그체어도 바닥에 노숙을 감행~ 

덧붙여 반려견을 동반하실때는요 

코코와 미미 

음~ 이렇게보니 살쪘네 

으하하하 

박카스어린이의 딥슬립 남겨보아요~~~ 

궁금하신것은 묵찌빠님께 문의하시면 아주 조언을 수 있어요 

우리 사브작사브작 사이트를 계십니다요 ~~~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했어요 

동그라미 캠핑장 갈꺼예요 꼬옥!!! 

점심 해가 동그라미 캠핑장 

이곳은 차옆에 치실수가있어요 

이번 누구보다 제대로 힐링하고 오신 

사진을 찍었는데 코코가 깨어있는 사진 뿐이예요 

살펴보고 내려오던 

여름에는 짐을 간단히 위쪽 숲속 제일 좋을것같아요 

고기 벌떡 일어난 어린이들 

저녁은 시내에 사온 한우~ 

요래요래~~~보니 숲속 분위기죠 

저희는 동그라미 캠핑장에서 조용한 보내고왔어요 

왜 뻗으셨을까나 

오리털 다 차버리고잤다는 

숲속사이트라서 걱정했는데 

해가 어둑어둑하게 저녁준비하면서 

쓸수록 들어요 

9시무렵에 다행히 그쳐주었어요 

우리에게 좋은 자리를 감사한 콩파파깍할배님 

동그라미 안내도 ^^cafenavercommukchiba1368 

뭐가 궁금했을꼬 

몇일을 고민했건만 우리에게 이정도일뿐 

캠핑내내 좋아라했던 코코미미님 사이트 

아침먹고 잠시 커피타임 

카스와 그리고 미미가 얌전한 사이트에서는 목줄을 풀러두었지만 

고기 먹을 동안 깨어있던 상태로 ~~~ 

위에 안내 포스팅을 참조하시구요 

아래쪽으로 몸줄을했었답니다 

기장판 1단을 그리 춥지않았어요 

우리에게 진정한 맛보게해준 

다른 꼭 하셔야하구요 

캠핑장에 도착해서는 짐 나르는동안 설렁설렁 하셨던 이분은 

동그라미 입구에서 모습 

화장실이나 샤워실 들어가지않도록 신경써주셔야해요 

왼쪽부터 여자 화장실 화장실 샤워실 

우리는 아저씨가 나오는 영화를 보아주었슴다 

수압도 저희집보다 좋구요 

카스어린이는 아침에 일어나 무슨일 구경하시는중 

새벽같이 일어나서 운전하고 

위쪽 가려면경사가 좀 올라가신 힘들어요 

제법 많은 걱정을했는데 

그래서 캠장님이 지게를 준비하신거죠 

유니프레임 4에 전용 플로에매트깔고 자충3개 

금요일 저녁까지 일기예보가 바뀌면서 

아래사이트에서 놀러온 똥고발랄 루비예요 

그럼 어디에있느냐 

아이들이 짖지않도록 주의해주셔야해요 

가을까지 주력 텐트가 들어요 

음근데 내내 주무시고 

돌아오면서 가고싶은 달력을 그 곳 

오른쪽이 사이트 

관리동 보이는 저곳이 사이트예요 

우리 

온수도 하루종일 펑펑 나와요 

짐 정리하고 가방을을 모아서 수납~ 

짐은 최대한 말씀을 듣고 

관리동 건물 

2박3일 황금연휴 

캠장님이 부지런하셔서 관리되고있구요 

레보룸 4가 넓어서 

동그라미 캠핑장 선택하실때는 

지게질이 위쪽 숲속사이트로 가신다면 

멋진 전망과 시원함 누리실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