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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er finch
근처 들러 우리나라
주말이라 사람이정말 많았어요~
다시한번 ~
안녕하세요
Textile art
지난 재밌게 보내셨나요
저는 간만에 다녀왔어요
한국의 단아하고 미에
3월 월요일이에요 ~
창경궁 나들이도 해야겠어요 !!
꽃도 날씨가 따뜻해 지면
궁궐예술도
지난 텍스타일 이은
섬유 작가 finch 입니다
쫌 전에 드릴 작품도 멋져요
그는 한번도 미술과 관련된 정식 받지 않았다고 하네요
놀라운 보면 어렵지만
텍스타일 활동하고 ~!
mister 영국의 리즈에 작가이고
mister finch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는 사용하는 이름으로
mister finch는 아마도 붙여진 같아요
바느질하는 남자라는 의미를 부터 것 같아요
저는 제일 무서워하는 바퀴다음으로 나방이에요
주로 순환과 주기
그는 분야를 두루 해봤지만
벨벳 입니다
그의 주제는 것은 없어요
볼 매력적이에요~
그리기도하고
가장 요인인 같아요
이런 나방이라면 한번쯤은 만져 볼 것 같네요
무슨 있는 건지
즐거운 바라구요
작품의 부분부분에서 찾아볼 있어요 !
작품에서 느껴지 finch는
주로 작업했던 곤충 달 이에요
커다란 초승달이에요
천위에 바르고
모습을 표현합니다
얼굴 안좋네요 ~
이렇게 작품이 탄생하는 ~
그가 재미있게 하는지
그 어떤 떠오르질 않네요
재탄생할 수 만드는
그래서 불구하고 심장이 뛰네요 하하
단추 눈을 서있어요
바느질 만큼 잘 해요
생명이 깃들어 살아 상상을 합니다
오래된 커튼 변형된 모아
가면을 모습이 독특해요
굉장한 매력을 영감을 해요
요정처럼
작가가 모두 재활용된 합니다
20140317
천을 겹겹히 붙여 표현한 눈매가
소재는 벨벳천을 작품입니다
알수 !
사실적인 정말 멋져요
살아 움직일 굉장한 크기의
방금도 행복한 바랍니다
finch의 표현력은
동성갤러리 큐레이터
손으로 따뜻한 온기가 느껴질 같은
바짝 작가의 표정이
스멀스멀 조성합니다~
바느질과 염색을 사용해
misterfinch의 작품 흥미롭지 않나요
부분부분 다양한 방법으로
바느질 finch의 작품을 보면
사용된섬유들
이렇게 재 탄생시켰다니
두마리의
토끼에요
길고 두껍고 몸통
reference#misterfinchcom
단순히 바느질 연출할 수 같은
나이들은 지친 부인들의 못다한 도와주는
나비도 갈 고은 자태를 ~
거대한 나방이에요
그리고 그들의 행동에서
이상한 엘리스에 법한
mister finch의 !!
털이 긴 모헤어천과 보이는 천을 조합해서
역동적인 모습보다는
두툼한 섬세하게도 바느질하는
정말 ~
mister finch는 밤 자신이 놓은 작품들에
웅크리거나
때론생명을 동물들의
mister 몸위에 내려 앉은
놀라운 선택이 작품으로
토끼의 모습이에요
특히 적재적소에 쓰는
정적이 것 순간에
참 감각적으로 동물들을
재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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