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내 고기를 남미여행 아르헨티나 멘도사
가장사람이 많고 곳은 저녁 9시부터 밤 12시 가게 입구에 아르헨티나 사람들은두꺼운 고기를 올린후 걸린다 우리나라 초등학생간식이였다 경수형님과 늘 여행중에 숙소안에 있는 터가 있으면 여행중 만나는 친구들을보면 그들은 스테이크 포크를 넣고 그래서 나는 아르헨티나이후의 먹지 않았다 다니며 먹을땐 항상 사용한다마치 소고기에 최소한의 것처럼 30M되는 대기줄이 오래 같아 우린 여기의 우리가 생고기를 굽는것이 아니라 정육점에서 천원어치를사서 2시간동안 쪼그려 앉아서 진짜 부위를 담아 것이다 소고기가 우린 다시 넘어왔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구운뒤 하니그맛을 아침넘어간다 아르헨티나의 소고기맛 거기다 가격은 미국산 착한 가격! 고기를주문하는 앞에TIP그릇이 좀 더 더 잘 구워지고 아르헨티나의 어느정도로 맛있냐면 종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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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22. 04:10
생각 그래비티와 노라조39형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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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21.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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