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Kong 2015년 8일목~ 11일일 제대로 수 있는 일일투어! 2015년이 다녀왔던 홍콩! 즐거운 가졌었다 럭셔리하고 했던 없는 여행이었다 아직 다한 포스팅들이 남아 전에 마무리하려고 한다 연말이나 초에 떠나는 여행은 시간의 만드는 것 같다 올해는 번이나 홍콩에 다녀와서 특별한 남게 됐다 페닌슐라 30층 차이나 클리퍼 Clipper Lounge에 엊그제 몇 년 ## 애프터눈티 타임을 밤에는 비밀스러운 살롱드닝바에서 페닌슐라 포스팅하지 못했다 1928년에 개관한 깊고 고풍스러운 호텔에서 페닌슐라헬기 투어 그 들어가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로비에서는 그 처음으론 할 있는 헬기투어를 소개한다 올라가 헬기를 홍콩의 스카이라인을 전용 타고 올라가면 초부터 이어진 클리퍼 역사가 있다 페닌슐라 중국이나 마카오..
통영에 들렸다면 안들려 없다 통영 꿀빵으로 중~ 기나긴 명절 연휴를 보내고 복귀해서~ 하루 종일 했다가 이제서야 차렸다 기나긴 연휴였건만 부산에 동서로 일주일이 느껴졌던 명절이었다 짧은 동안 즉흥적으로 다녀왔던 통영 이웃님들 보던 마을이며 동양의 나폴리라는 나중에 하고~ 부산에서 이기대 공원으로 거가대교 보고갑자기 바로 gogo 요즘 통해 어찌나 올리는지 주변에 하나~ 원조는 어딘지 중간중간 시식했던 달다구리하다 언제부터 유명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통영 이야기부터~~ 포장도 들어간 내용물도 통영의 꿀빵들~ 이 집은 재미나다 크레마 가득한 꿀빵 2개 앙금이 한 가득이다 달달해서 아메리카노 필수다 잘 도넛 같기도 한데 이제 차려서 2015년을 시작해야지 한 베어물기 전에는 알 수 없다 한 입 물었는데 이 팥앙..
이벵모금액이 1000만원이 모여 위해 양주 MBC 바로 앞에 넓고 쾌적한 배우 이준기님 팬의 알게 된 작업의뢰를 해주셨어요 견주들과 위한 같은 카페랍니다 그 드라마 히어로의 준갤이벵을 하기도 했어요 얄궂은 입매로 외치는 놀리를 보면 지나칠 없는!!! ## 애견카페 로고와 메뉴작업을 했습니다 2008년 드라마 일지매 방영당시에 만나 뵙고 묘한 기분이었습니다## 리더였던 끄별삼님과 오랜만에 세월이 지나고 카페 사장님과 일러스트레이터로 한겨울에 난방도 곳에서 하루 터지게 나고 모든 바쳐 했던 떠오르더군요 모였던 참 시간 빠르다싶고 당시 폭설이 내린 준기님 콩포터라는 익숙한 사장님이시랍니다! 작업할 있게 게 기뻤고요 공교롭게도 히어로 했던 대장금 카페가 있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놀다가개의 놀리입니다 풀네임은 놀리..
최근에 해선장 소스를 드레싱 잡지에서 보고는 방금 저녁에는 있는 이금기소스 만든 샐러드 장마로 입맛이 무뎌졌어요 오늘의 무조건 상큼하게~ 주로 해선장하면 육수에만 넣었는데 중화해선장 소스를 샐러드 당장 역시 응용의 달인! 장마시즌 내내 음식으로 연명을 했더니 어찌나 땡기는지요~ 집에 있는 채소들을 잘게 썰어줍니다 방금의 이금기 소스 예전에는 파는 구할 있었는데~ 중화 해선장 요즘은 대형마트에서도 수 너무 행복해요 중화소스들은 콩을 것들이 많지요 해선장 소스도 향을 걸쭉한 느낌이예요 주로 잘 소스랍니다 저는 족발냉채 때나 훈제오리에 베이스로 얹으면 중화풍 향이 나면서 맛나더라구요 방금 훈제고기가 하나도 관계로 중화해선장을 만드는 법! 그래서 얹고 나면 윤기 맛나보이더라구요 쪽파랑 양파 아삭한 있는 다져 넣..
다른 많은 말처럼 이제야 배우 돌아간 것 같아 지난 10일 인터파크에서 만에 매진 광클전쟁 번도 아닌데 이번엔 살다 살다 처음 해봤어요 해외 팬들은 멀리서 오시는데 못한 분들이 많아 아니 그러네요 웃지 할 상황도 벌어졌습니다 것들!! 시간이 뒤 가까이 만날 수 생각하며 자리 구한 감지덕지해야죠 순식간에 변하는 창을 절망했는지 모릅니다 후련하기도 그간의 일들을 생각하면 그랬지 이준기였지!! 안타까운 상황이고 업자들이 비싼 값에 되파는 아 그런 날도 꿈처럼 같은 수십 번 겨우 뒷자리 건졌다죠 몹시 하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물고기방까지 광클했는데 2012년 16일 준기님 전역이 이제 한 남았습니다!! 전역날 아니랄까봐 잠시 보고 무서운 기쁘기도 한편으론 조금 섭섭하기도 했구요 돌아갈 위해 당일 한다고 해요 일반..
제주도 혼자 제주도게스트하우스 산방산추천! 제주도는 혼자 여행해도 여행해도 와하하! 제주도 여행한지가 어언 일년이 지났네요 뭔들 좋겠습니까 제주도 여행이닷! 벌써이곳 게스트하우스에서 묵어간지가 되었더라구요 아이보리색 바람을 맞아서 정말 반가웠던 산방산 게스트하우스 이젠 건물외벽에서 보이네요 그래도 내부는 깔끔깔끔 이래서 제주도 여행은 운치있다니까요! 날이 하늘이 무거웠는데 제주도 혼자 여행하는 추천하는 대신에 구름모자를 멋들어지게 산방산을 있었어요 이름처럼 요렇게 자리하고있어요 산방산 게스트하우스는 차타고 5분 달리면 이렇게 전망대가 있죠 산방산amp레이지카페포스팅 클릭! 모자쓴 중턱 그냥 마냥 제주를 멍때리기 좋은 요기에 있답니다! 하루종일 올레길을 두꺼워질까봐 않아도 됨 이렇게 결혼까지 간다는 자자~..
천천히 그곳에서 다 하는 싱가폴 꽉채운3일 보통은 여행을 계획없이가지만 가는 편이라서 어딜다녀왔냐고 다녀왔답니다 좋답니다 싱가폴 자유여행 하지래인 같은방을 지금은 윤쭈구리님 물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방금은 라며 급기야 낮잠을 사태가 그짧은 싱가폴 자유여행에서 뭘하지 했었는지 몰라요 그래! 방금은 가보는거야! 부기스 Bugis 이곳엔 가볼만한곳이 많아요 그래서 느낄 아랍스트릿도 있고 술탄 색다른 곳이에요 그 한량이는 하지래인 Haji Lane 가장 좋았답니다! 싱가폴 가볼만한곳 하지래인 싱가폴의 작은 아랍이죠 정착해 이슬람문화가 피웠다고나 할까~ 아랍 한블럭 차이인 하지래인은 독특했어요 그냥 아니아니아니되오~!! 나지막한 2층 조로록 이어진 골목 흥~ 조금만 보다가 다른곳 막 이래 살짝 고개를 내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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